
The Bourne Ultimatum
8월 Peoria에서 지연이랑
극장에 왜 이렇게 외국 사람이 많나 싶었던.
Jason Bourne Series의 3편이자 마지막.
액션과 맷 데이먼의 근육을 보기 위한 영화이므로 전편을 보지 않아도 내용 이해가 가능한 영화.
크게 머리에 남는 내용은 없지만 눈요기로는 충분히 볼 만한 영화.
1, 2, 3 모아서 DVD 구매 예정.

그날 따라 아기자기한 영화가 보고 싶어 고른 영화.
전형적인 권선징악의 동화 같은 이야기였지만
화면도 이쁘고 Robert De Nero와 Michelle Pfeiffer의 연기가 참 좋았다.
De Nero는 해적선의 선장 역할이었는데 해적선의 사기를 위해 여성스런 자신의 취향을 숨기고 사는 "게이"스런 역할을 맡았다.
게중에는 De Nero가 이러한 연기를 했다는 것에 대해 불만을 실망을 표현하기도 했지만 대가라고 해서 꼭 딱딱하고 무거운 연기만 해야 한다는 법도 없는데 뭐.
연말에 보기에도 괜찮을 것 같다,

The Bourne Supremacy
10월 Kelly네서
Jason Bourne Series 2탄.
3편을 먼저 보고 2편을 봤지만 역시나 내용상 이해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도 없었을 뿐더러 결과를 먼저 알고 전편을 본다고 해서 실망감이 생기지도 않았다.
단, 1, 3편에 비해선 내용이 조금 지루해서 보다 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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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국행 비행기 안에서..
Simpsons the Movie
보려고 보려고 했는데 한국에선 개봉을 여름 후에 해서 오빠랑 못 봤고
미국에선 기회가 안돼서 못 봤던 영화.
장수 만화 중 하나다.
보고 있으면 Homer 때문에 내 억장이 무너질 떄도 있지만 (감정몰입이 장난이 아니다)
이상하게 땡기고 땡기는 애니메이션.
돈 뫃아서 꼭 모든 시즌 DVD 구매 예정.
The Transformers
20년 전 TV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던 걸 어떻게 부모님이 구해 주셨던지 기억은 안나지만
이디오피아에서 비디오 필름이 늘어질 때까지 봤던 만화.
그 때 당시에는 인간이 주인공이 아니었었는데
영화상에서는 인간을 중심으로 한 설정이라길래 마음에 안 들어 끝까지 안 보려고 버텼으나
비행기에서 해 주길래 그냥 본 영화.
Transformer들의 캐릭터를 다 살리지 못해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볼만한 액션 애니메이션 영화.
Optimus Prime은 만화영화 상의 로보트 캐릭터였지만 목소리도 멋있고 성격도 좋아서 참 멋있었는데.
Hair Spray
8월달에 지연이를 보러 Peoria에 갔을 때 진이 언니가 재미있다고 보라고 하셨었는데
둘 다 왠지 뮤지컬은 안 댕긴다고 넘겼던 영화.
볼 걸 그랬다.
아이디어가 갈 수록 고갈되는 헐리우드의 생존 방법 중 하나로 보이고 있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영화화하기.
사실 요즘 나오는 영화들 치고 헐리우드에서 창의적으로 만들어 내는 영화는 그닥 많이 않은 듯.
어쨌던 영화도 볼 만하고 노래도 좋다.
영화 끝까지 주인공 엄마가 뭔가 이상하다 이상하다 싶었는데 존 트라볼타인지 몰랐다.

2007년 12월 17일 명보극장 오빠랑
바르게 살자
중앙엔터테인먼트 회원이어서 매월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데 이번 달 영화였다.
아이디어도 좋았고 연기도 좋았고 훌륭!
돈 내고 봤어도 안 아까웠을 영화였다.
박수칠 때 떠나라의 감독이었다고 하는데 창의성이 뛰어난 분인듯.

2007년 12월 19일
선거하고 창원으로 내려가는 KTX에서
설경구를 믿고 봤으나 대실망.
이혼이란 과정이 서로를 죽이고 싶을 만큼 감정상 격해질 수 있는 건 공감이 가지만 영화 자체의 짜임새로 떨어지고 실제로 치고박고 싸우는 모습은 현실적이지도 즐겁고 창의적이지도 못 했던 영화.
보다 안 잔게 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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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3일 집에서
어렸을 때 OST를 홀랑 외울 정도로 좋아했었다.
요즘 애니메이션에 비하면 CG는 떨어지지만 내용이나 노래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The Polar Express
2007년 12월 24일 집에서
Happy Feet와 세트로 싸게 팔길래 크리스마스날 보면 좋을 것 같아 산 DVD.
Tom Hanks 아저씨의 자기 만족을 위해 만들어 진 듯한 만화.
실제로 차장 아저씨 빼고는 애들까지도 다 인물이 별로다.
조금만 더 재미 있었음 내용상 매년 크리스마스에 봐도 좋았을 텐데.
참고로 25일 오전 SBS에서 방영해 줬다.
정리하고 보니 반 년 동안 꽤 본 영화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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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ttle Mermaid.... 최고죠.. under the sea~
성인이 된 후 허접하게 홈비디오로 나온 후속을 안봤으면 더 기억에 남을 명작이지만 ㅠ_ㅠ
헤어스프레이는 한국에서 뮤지컬도 하고 있는데...
정준하가 엄마에요 -_-;
90년대 디즈니 만화들은 후작을 안 만들어야 했어.
너무 질이 떨어져 버렸어 망실망실.
나도 얼마전에 정준하가 엄마역할이란 걸 알았어.
신기해라.
본 최고죠~! :) 마지막 장면에서 4편을 암시하는 듯 해서 약간 기대하는 중입니다. :)
저도 인어공주 노래 달달 외워가면서 봤어요. 가난하던 시절, 친구의 인어공주 OST를 복사해다 놓은 테이프가 아직도 제 책상에 꽂혀있어요.
그쵸? 뭔가 암시하는 듯 한 것 같았어요.
저도 조금 기대하고 있어요.
조만간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언 킹도 구입 예정이어요. :)
제가 본 영화는 본 밖에는 없네요~ 예과때 본 아이덴티티를 봤을 때 보다 본이 너무 늙어서 가슴이 짠했어요 ㅡㅡ 하지만 넘 멋진 배우인거 같아요 ㅋㅋ
아참 형수님 잘 지내시지요?
형이 형수님 자랑을 꽤 !!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랬어요? 뭐라고 했냐고 물어봐도 대답을 안 해 주네요 ^^
그날 많이 힘드셨죠?
갑자기 할머님께서 안 좋아지셔서 어떻게 해 드리지도 못하고
다음 날 아침 출국이어서 대구도 못가 봐서 죄송했어요.
도련님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