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과 걸어서 목적지까지 가기의 옹호자이지만..
이 넓디넓고 대중교통이 없다시피한 클리블랜드에서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차를 샀다.
한국차를 사려고 부단히 애를 썼지만 인연이 되지 않아 결국 미국차를 샀다.
물론...
미국 사람들 조차 왜 미국차를 사냐고 하기도 하지만..
정해진 예산 내에서 5년은 탈만한 중고차를 사려고 하니 선택의 폭이 매우 좁아져서 어쩔 수 없었다. (중고차는 일본차가 제일 비싸다. 오래동안 별탈 없이 탈 수 있는 차라서 그렇다고 한다.)
2002년형 Dodge Neon을 샀는데 추천하는 사람들은 매우 긍정적이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은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5년만 잘 버텨주길 기도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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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kk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