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기를 매우 좋아한다.
어렸을 때에 비해선 고기를 먹는 횟수와 "땡김"이 줄긴 했지만 어쨌던 난 채식주의자로 살긴 글렀다.
내 기억에 오빠랑 첫 데이트 때는 돼지갈비를 구워 먹었고 두 번째 데이트 때는 고기를 썰어 먹었다.
한국에 있을 땐 종종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여기 와서는 혼자 뭘 해 먹는데 구지 손이 가는 고기를 구워 먹기기 귀찮어 잘 먹지 않았더랬다.
그러나.. 최근 들어 빈혈도 심해지고 mastoid muscle들이 너무 심심해 하는 것 같아 몇 일 연속으로 소고기 스테키를 만들어 먹고 있다. 역시 난 고기쟁이인가보다.. 3일을 이렇게 먹었더니 어질어질 했던 것도 좋아지고 속도 든든하다..
고기!

T-Bone 스테키!
Posted by Jekk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