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매년 봄방학이 결혼 결혼기념일과 겹치는 덕분에
결혼 기념일에 만나고 비성수기에 여행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게 됐다.
올해는 캘리포니아 여행을 결정했다.
서울에서 San Francisco까지 직항이 있어 오빠가 편하게 날아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San Francisco에서 여행을 시작하기로 했다.
나는 중동부에서 서부로 날아가는 덕분에 눈은 둘째치고 국내여행 치고는 꽤 긴 여정이 됐다.
어쨌던 여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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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일요일
오후 12시 정도에 샌프란시스코 도착.
오빠는 이미 전날 도착해 있었고 혼자 이곳저곳 돌아다녀서 벌써 도시에 익숙해져 있었다.
호텔은 Union Square에서 두 블럭 떨어진 곳에 있는 Hotel Fusion이란 곳에 묶었다.
위치도 좋고 가격에 비해 쓸만 했지만..
방음이 영 별로.
도착해서 짐을 놓고 동네를 걷기 시작했다.
첫 번째로 간 곳은 Yerab Buena Park.
비어드 파파 슈크림을 먹으면서 찍은 사진.
성당 옆에 Jewish something museum이 생긴단다.

다음으로 간 곳은 China Town.
난 어딜가나 China Town에 대한 감흥이 별로 없다.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이라는 Cable car.
일반적으로 대롱대롱 매달려 하늘을 떠나다는 Cable car가 아닌 Trolley 개념의 Cable car.

차이나 타운 근처에 있는 Financial District.
일요일이어서 건물도 다 닫혀 있고 사람도 없었다.
우리 여행의 특징은... 먹고 보자이다.
첫 날 기념으로 맛있는 걸 먹는다고 먹었지만 실제 일 주일 여행기간 동안 매일 맛난 걸로 먹었다.
덕분에 재정이 위태위태 했다는...
어쨌던 첫날 간 곳은 Farallon.
샌프란시코의 must go to 식당 중 하나다.
오후 12시 정도에 샌프란시스코 도착.
오빠는 이미 전날 도착해 있었고 혼자 이곳저곳 돌아다녀서 벌써 도시에 익숙해져 있었다.
호텔은 Union Square에서 두 블럭 떨어진 곳에 있는 Hotel Fusion이란 곳에 묶었다.
위치도 좋고 가격에 비해 쓸만 했지만..
방음이 영 별로.
도착해서 짐을 놓고 동네를 걷기 시작했다.
첫 번째로 간 곳은 Yerab Buena Park.
비어드 파파 슈크림을 먹으면서 찍은 사진.
성당 옆에 Jewish something museum이 생긴단다.

다음으로 간 곳은 China Town.
난 어딜가나 China Town에 대한 감흥이 별로 없다.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이라는 Cable car.
일반적으로 대롱대롱 매달려 하늘을 떠나다는 Cable car가 아닌 Trolley 개념의 Cable car.

차이나 타운 근처에 있는 Financial District.
일요일이어서 건물도 다 닫혀 있고 사람도 없었다.
우리 여행의 특징은... 먹고 보자이다.
첫 날 기념으로 맛있는 걸 먹는다고 먹었지만 실제 일 주일 여행기간 동안 매일 맛난 걸로 먹었다.
덕분에 재정이 위태위태 했다는...
어쨌던 첫날 간 곳은 Farallon.
샌프란시코의 must go to 식당 중 하나다.
3월 10일 월요일 클릭
3월 10일 월요일
둘 째날 아침.
샌프란시스코 도착 전서부터 내가 가고싶다 가고싶다 노래를 불러서 미리 표까지 구매해 놓은 Alcatraz.
영화 The Rock도 너무 재미있게 봤었고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악명 높은 사람들만 가뒀던 곳인지 너무 궁금했었다.
Golden Gate Bridge도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유독 Alcatraz만 참 가보고 싶었다.
Pier 33에서 오전 9시 첫 배를 타고 들어간 코앞에 보이던 섬.
Alcatraz의 내부.
섬에서 배로10분 거리에 있는 샌프란시스코.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나도 가까이 있었다.
오전 Alcatraz관광을 마치고 부두까지 온 김에 Fisherman's Wharf에서 대게 점심을.
너무 맛나게 먹는 바람에 음식 사진은 한 장도 없지만 appetizer 먹은 새우와 홍합, main으로 먹은 대게...
정말 정말 맛있었다.
Pier 39에 있는 Crab House 강추!
Pier 39의 명물로 알려졌다는 물개들.
어쩌다보니 이곳을 자신들의 본거지로 만들어 버린 물개들.

오후에는 좀 쉬자는 생각을 했었으나..
어쩌다 보니 자전거를 타고 샌프란시스코 북쪽을 자전거로 돌게 됐다.
자전거를 빌리면서 Golden Gate Bridge까지 건너보려 생각했지만 포기.
그래도 바로 아래까지는 다녀왔다.
자전거를 돌려주러 가던 길에 Palace of Fine Arts에 들렀다.
1915년 Panama-Pacific International Exposition의 유산물.
왠지 모르게 유럽을 따라하려 했던 것이 눈에 띄었던 곳.
내가 얼핏 책에서 봤던 Ghirardelli Square.
가보고 싶단 생각을 했었는데 자전거를 돌려주면서 보니 바로 앞에 있었다.
한국에서도 파는 Ghirardelli 초콜릿의 원조란다.
초코도 먹고... 초코랑 caramel sundae도 먹고.
어마어마한 칼로리!!! 그래도.. 너무 맛났다.... 너무 양이 많아서 사실상 저녁 식사가 되어 버렸다.
나름 비성수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종점에서 타려면 30분 이상을 기다려야 탈 수 있었던 Cable car.
둘 째날 아침.
샌프란시스코 도착 전서부터 내가 가고싶다 가고싶다 노래를 불러서 미리 표까지 구매해 놓은 Alcatraz.
영화 The Rock도 너무 재미있게 봤었고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악명 높은 사람들만 가뒀던 곳인지 너무 궁금했었다.
Golden Gate Bridge도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유독 Alcatraz만 참 가보고 싶었다.
Pier 33에서 오전 9시 첫 배를 타고 들어간 코앞에 보이던 섬.
Alcatraz의 내부.
섬에서 배로10분 거리에 있는 샌프란시스코.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나도 가까이 있었다.
오전 Alcatraz관광을 마치고 부두까지 온 김에 Fisherman's Wharf에서 대게 점심을.
너무 맛나게 먹는 바람에 음식 사진은 한 장도 없지만 appetizer 먹은 새우와 홍합, main으로 먹은 대게...
정말 정말 맛있었다.
Pier 39에 있는 Crab House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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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 39의 명물로 알려졌다는 물개들.
어쩌다보니 이곳을 자신들의 본거지로 만들어 버린 물개들.

오후에는 좀 쉬자는 생각을 했었으나..
어쩌다 보니 자전거를 타고 샌프란시스코 북쪽을 자전거로 돌게 됐다.
자전거를 빌리면서 Golden Gate Bridge까지 건너보려 생각했지만 포기.
그래도 바로 아래까지는 다녀왔다.
자전거를 돌려주러 가던 길에 Palace of Fine Arts에 들렀다.
1915년 Panama-Pacific International Exposition의 유산물.
왠지 모르게 유럽을 따라하려 했던 것이 눈에 띄었던 곳.
내가 얼핏 책에서 봤던 Ghirardelli Square.
가보고 싶단 생각을 했었는데 자전거를 돌려주면서 보니 바로 앞에 있었다.
한국에서도 파는 Ghirardelli 초콜릿의 원조란다.
초코도 먹고... 초코랑 caramel sundae도 먹고.
어마어마한 칼로리!!! 그래도.. 너무 맛났다.... 너무 양이 많아서 사실상 저녁 식사가 되어 버렸다.
나름 비성수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종점에서 타려면 30분 이상을 기다려야 탈 수 있었던 Cable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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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화요일 클릭
3월 11일 화요일
일찌감치 너무 돌아다닌 덕분에 특별히 하고자 하는 것이 안 남아 있었다.
그래도 박물관은 한 곳 가야겠단 생각에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서쪽 끝에 위치한 Legion of Honor을 선택했다.
The Thinker만을 생각하고 갔으나 바로크와 모네와 같은 impressionist들을 포함한 다양한 미술품이 전시되어 있어
오전에 후딱보고 나오려 했던 계획과는 달리 점심 식사 후 오후까지 관람을 했다.
저녁 식사 전.
그래도 샌프란시스코의 쇼핑거리까지 왔는데 그냥 가기도 뭐하고..
하도 오라방한테 선물을 안 준다고 징징거려서 오라방이랑 결혼기념일 선물로 가방을 사줬다.
증거사진 한방.

일찌감치 너무 돌아다닌 덕분에 특별히 하고자 하는 것이 안 남아 있었다.
그래도 박물관은 한 곳 가야겠단 생각에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서쪽 끝에 위치한 Legion of Honor을 선택했다.
The Thinker만을 생각하고 갔으나 바로크와 모네와 같은 impressionist들을 포함한 다양한 미술품이 전시되어 있어
오전에 후딱보고 나오려 했던 계획과는 달리 점심 식사 후 오후까지 관람을 했다.
저녁 식사 전.
그래도 샌프란시스코의 쇼핑거리까지 왔는데 그냥 가기도 뭐하고..
하도 오라방한테 선물을 안 준다고 징징거려서 오라방이랑 결혼기념일 선물로 가방을 사줬다.
증거사진 한방.

공항에서 같은 로스쿨 부부 친구들을 만났는데 여자 애가 가방이 너무 얘쁘다고 해서 남편이 결혼 기념일 선물로 사줬다고 자랑했다. 그러자 대뜸 자기 남편을 돌아보며 하는 말... "What about me?!" 여잔... 다 똑같다.
3월 12일 수요일 클릭
3월 12일 수요일
결혼기념일 당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샌디애고로 이동하는 날이었다.
비행기 보딩 시간 2분전에 도착해 겨우겨우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샌디애고.
몇 일 동안 인터넷을 뒤져 Catamaran 리조트를 예약했는데
정말 방 바로 앞에 바다가 있었다.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과 자쿠지를 조금하고 해변가를 걸은 후
결혼 기념일 저녁 식사를 위해 예약해 놓은 식당으로 향했다.
Zagat에서 샌디애고 해산물 음식점으로는 가장 좋은 평을 받은 Pacifica Del Mar이란 식당이었다.
예약할 때 기념일이니 좋은 자리를 부탁한다 했더니 해변이 보이는 자리를 줬다.
단, 해가 져버려서 바다가 잘 보이지는 않았다.
음식은...
태어나서 먹은 랍스터 중에 가장 쫄깃쫄깃하고 맛난 요리를 먹었다.
나중에는 턱이 아파서 못 먹겠더라는...
디저트도 너무 맛났오!!!
결혼기념일 당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샌디애고로 이동하는 날이었다.
비행기 보딩 시간 2분전에 도착해 겨우겨우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샌디애고.
몇 일 동안 인터넷을 뒤져 Catamaran 리조트를 예약했는데
정말 방 바로 앞에 바다가 있었다.
리조트 수영장에서 수영과 자쿠지를 조금하고 해변가를 걸은 후
결혼 기념일 저녁 식사를 위해 예약해 놓은 식당으로 향했다.
Zagat에서 샌디애고 해산물 음식점으로는 가장 좋은 평을 받은 Pacifica Del Mar이란 식당이었다.
예약할 때 기념일이니 좋은 자리를 부탁한다 했더니 해변이 보이는 자리를 줬다.
단, 해가 져버려서 바다가 잘 보이지는 않았다.
음식은...
태어나서 먹은 랍스터 중에 가장 쫄깃쫄깃하고 맛난 요리를 먹었다.
나중에는 턱이 아파서 못 먹겠더라는...
디저트도 너무 맛났오!!!
3월 13일 목요일 클릭
3월 13일 목요일
샌디애고는 동물원으로 유명한 곳이다.
예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난 동물원 절대 반대자다.
그런 내가 고민 끝에 샌디애고 동물원에 간건....
과연 자칭 World Famous Zoo라는 곳에서는 동물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를 봐야겠단 생각에서였다.
(참고로... 주변환경은 좀 더 좋을 지 몰라도 부지는 서울대공원이 훨씬 넓고 동물도 더 많은 듯.)
오전 내내 동물원에서 찍은 내 사진은 이게 끝이고 이후 개인 사진은 찍지 않았다.
사진이 당시 내 기분을 완벽하게 표현해 주는 듯.

샌디애고 동물원을 마지막으로 정말 다시는 동물원에 가지 않을 듯.
World Best라는 곳이 저 정도면 나머지도 안 가도 될 듯하다.
가장 기억에 남을 동물인 meer cat들.
울타리 내에서도 야생을 유지하려 발버둥을 치는 듯 했다.
여기서도 Cable car.
Cable Car도 서울대공원이 훨씬 재미있다.
오후에는 선탠 및 휴식.
신동은... 말을 듣지 않아 또 시커멓게 타버렸다.
잔소리를 해도... 말을 전혀 듣지 않는다...
샌디애고는 동물원으로 유명한 곳이다.
예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난 동물원 절대 반대자다.
그런 내가 고민 끝에 샌디애고 동물원에 간건....
과연 자칭 World Famous Zoo라는 곳에서는 동물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를 봐야겠단 생각에서였다.
(참고로... 주변환경은 좀 더 좋을 지 몰라도 부지는 서울대공원이 훨씬 넓고 동물도 더 많은 듯.)
오전 내내 동물원에서 찍은 내 사진은 이게 끝이고 이후 개인 사진은 찍지 않았다.
사진이 당시 내 기분을 완벽하게 표현해 주는 듯.

샌디애고 동물원을 마지막으로 정말 다시는 동물원에 가지 않을 듯.
World Best라는 곳이 저 정도면 나머지도 안 가도 될 듯하다.
가장 기억에 남을 동물인 meer cat들.
울타리 내에서도 야생을 유지하려 발버둥을 치는 듯 했다.
여기서도 Cable car.
Cable Car도 서울대공원이 훨씬 재미있다.
오후에는 선탠 및 휴식.
신동은... 말을 듣지 않아 또 시커멓게 타버렸다.
잔소리를 해도... 말을 전혀 듣지 않는다...
3월 14일 금요일 클릭
3월 14일 금요일
마지막 날.
이날은 Sea World의 날이었다.
Sea World의 동물원과 비슷한 펭귄 사육장은 역시나 우울했지만
조련사와 관람객과 interaction이 있는 애들은 그나마 좋아 보였다.
Dolphin Show.
볼 때마다 신기하다.
상반된 활동 양상을 보인 물개와 바다사자.
상어.
Killer Whale (Shamu) Show
Miami에서도 봤었지만 다른 곳과의 차이라면...
쇼의 성격이 매우 강했다는 것과 시각과 음향을 조화롭고 효과적으로 사용했다는 것.
가까이서 본 Killer Whale.
언듯봐도 사교성이 있었다.
아가들을 특히나 좋아하는지 애들이 있는 곳에는 유리에 코를 박고 한참을 머물다 가곤 했다.

Seal and Sea Otter Show
Otter(수달)가 두 발로 서서 걸을 수 있다는 것과 training이 가능하다는 것을 배웠다.
Pet Show
Sea World에 개, 고양이, 새, 돼지 show가 있다는 것이 선듯 이해가 되진 않지만 나름 귀여웠다.
흰돌고래. 아름다웠다.
기타

마지막에 펭귄마을을 들렀는데.. 기분이 좀 안 좋아졌다.
무작정 가둬 놓는다는 느낌을 내가 매우 싫아하는 듯.
왜 돌고래는 괜찮고 펭귄은 안되는지 내 나름대로의 논리가 완벽하게 서지 않아 혼란스럽기도 하다.
저녁은 호텔에 있는 Atoll에서 마무리.
눈으로 시작했던 내 봄방학은 따뜻하게 끝났다.
마지막 날.
이날은 Sea World의 날이었다.
Sea World의 동물원과 비슷한 펭귄 사육장은 역시나 우울했지만
조련사와 관람객과 interaction이 있는 애들은 그나마 좋아 보였다.
![]() 손을 내밀면 수면 위로 머리를 내놓고 만지도록 허락해 준다. 물론 먹을 걸 바라면서 그러는 거지만... | ![]() |
Dolphin Show.
볼 때마다 신기하다.
상반된 활동 양상을 보인 물개와 바다사자.
![]() 생선을 받아 먹기 위해 정신 없어 뛰어다니던 물개. | ![]() 인생을 포기해 버린 듯 했던 바다사자. |
상어.
Killer Whale (Shamu) Show
Miami에서도 봤었지만 다른 곳과의 차이라면...
쇼의 성격이 매우 강했다는 것과 시각과 음향을 조화롭고 효과적으로 사용했다는 것.
가까이서 본 Killer Whale.
언듯봐도 사교성이 있었다.
아가들을 특히나 좋아하는지 애들이 있는 곳에는 유리에 코를 박고 한참을 머물다 가곤 했다.

Seal and Sea Otter Show
Otter(수달)가 두 발로 서서 걸을 수 있다는 것과 training이 가능하다는 것을 배웠다.
Pet Show
Sea World에 개, 고양이, 새, 돼지 show가 있다는 것이 선듯 이해가 되진 않지만 나름 귀여웠다.
흰돌고래. 아름다웠다.
기타

상어집. 안에서 새끼 상어들이 꿈틀대고 있었다.
마지막에 펭귄마을을 들렀는데.. 기분이 좀 안 좋아졌다.
무작정 가둬 놓는다는 느낌을 내가 매우 싫아하는 듯.
왜 돌고래는 괜찮고 펭귄은 안되는지 내 나름대로의 논리가 완벽하게 서지 않아 혼란스럽기도 하다.
저녁은 호텔에 있는 Atoll에서 마무리.
눈으로 시작했던 내 봄방학은 따뜻하게 끝났다.
Posted by Jekk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