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ed by Jek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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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스 2007/04/20 22:07 # M/D Reply Permalink
버지니아텍에서 있었던 일때문에 외국에 나가있는 친구나 후배들이 걱정이 많이된다. 넌 별일없니?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이번일때문에 한국 자체에 대한 반감을 가지게 되진 않겠지만 세상이라는 것이 이성만으로 구성된것은 아니니까말이다.
난 대구 학회 다녀갔다왔다. 지난 겨울에 보드카 마시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사월이 훌쩍 가버렸다.
언제나 그렇듯....항상 건강하고....
Jekkie 2007/04/21 13:38 # M/D Permalink
저도 걱정을 전혀 안했던 건 아니지만 아직까진 잘 있어요.
이번 계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어요.
아직 말로 다 정리는 안되지만..
국가적 정서가 다르기도 하겠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을 개개인으로 보고 그가 속한 집단 전체를 매도하지 않을 줄 아는 미국의 전반적 분위기는 배울만 한 것 같아요.
물론....
이들도 때론 "집단성"에 휘둘릴 때도 있지만...
소수의 미국인을 미국 전체로 여기고
몇몇 외국인을 외국전체로 여기며
한 두명의 의사와 병원을 의료계 전체로 여기는 한국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듯 해요.
많이 배웠어요.
이제 조만간 들어가요.
See you soon!
jane 2007/04/22 23:03 # M/D Reply Permalink
i agree with you 정은아..그런걸 배웠고 참 다르다는 생각을했어..
기말 마무리 잘하고 곧 보자구나~
근데 너 오면 어디서 지낼꺼야? 문정동? 정릉집은 어찌한거야? 갑자기 궁금해졌어..^^
jane 2007/04/22 23:03 # M/D Reply Permalink
개인적으로 문정동이면 좋겠다..ㅎㅎㅎ
-철없는 니 친구
오빠 2007/04/23 20:22 # M/D Reply Permalink
내가 지방가면 방학 중 애기들은 누가 키우나?
- Jekk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