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나..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모르고 친구 따라 강남가서 보고온 영화.
수업시간에 교수님도 재미있었다고 말씀하신 영화여서 아무 의심없이 따라가서 보고 왔다.
아무래도... 친구 따라 강남가면 좋은 영화를 보고 올 확률이 높아지나보다.
19세기 오스트리아와 마술 그리고 적당한 로맨스가 뒤섞인 영화.
공교롭게 마술을 주제로 하는 책과 영화를 비슷한 시기에 접한 것 같다.
같이 간 사람들 중 별로였다고 한 사람들도 있었던 걸 보면 보는 관점에 따라 조금씩 의견을 달리하는 영화인듯.
Posted by Jekk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