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요일 저녁 8시. 회사서 일하고 있다. 직장만 보장된다면... 주말에 일하는 거 문제 안된다 생각하고 아무도 없는 회사에서 불 켜 놓고 일하고 있다. 경제난을 마음으로 느끼며...
2. iPhone 3G S 샀다. 1세대에 비해 훨씬 감이 좋다. 1세대의 경우 수신이 잘 안 돼서 집에서 핸드폰 기능을 거의 못 했었는데 3G S는 기본적인 전화 function이 가능하다. 물론 1세대 Edge에 비해 속도도 빠르고 추가 기능들도 많다. 직장인들 용으로는 Blackberry가 훨씬 좋다고 생각되지만 (회사에서 무료로 Blackberry를 나눠줘서 덕분에 주말에도 항상 불안해 하며 1시간에 한 번씩 메일을 확인한다) 난 장난감이 필요한 거니까 iPhone이 더 좋다.
3. 보스턴은 지금 1주일 째 비가 오고 있다. 장마라 하기에도 온도가 15도를 넘지 못해 아닌 것 같다. 이러다 5분이라도 해가 나면 모든 사람들이 옷을 반 쯤 벗고 일광욕을 하겠다며 뛰쳐 나온다. 아프리카와 남아시아를 거쳐 뉴잉글랜드까지. 난 정상적인 날씨에서 살 팔자는 아닌가보다.
4. 축! :D
Posted by Jekk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