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는 나름 예술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예로 Cleveland Museum of Art와 Cleveland Orchestra가 있다.
Cleveland Orchestra는 Severance Hall에서 주 2~3회 공연을 갖고 있다. (세브란스가 그 세브란스다..)

현재 Cleveland Museum of Art는 100만불을 투자하여 renovation에 있다. 그래도 중간중간에 전시회를 갖고 있는데 현재 피카소, 달리, 미로 등 스페인 출신의 화가들의 전시회를 열고 있다. 항상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었는데 저번 주말 친구가 놀러와서 이번이 기회다 싶어 다녀왔다. 알고보니 Case Western 학생은 공짜... 졸업하기 전까지 무지 많이 갈 것 같다.
1800년대 말과 1900년대 초 당시 젊었던 스페인 거장들의 작품이 대부분이었다.
피카소.
서울 전시회가 "피카소와 그의 여자들"이었다면 Barcelona는 피카소의 초창기 작품들을 위주로 선 보였다. 피카소의 Blue Period 작품들은 정말 블루하다...

Blind Man's Meal

La Vie

Still Life with Bull's Skull

Still Life with Old Shoe

The Farm

The Hunter
그리고 달리. 딱히 뭐라 표현할 수는 없는데 달리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심장이 막 두근거린다.
강하고 아름답다.

Soft Construction with Boiled Beans

The Accomodations of Desire

The Dream
Posted by Jekk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