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기간 동안 거의 매일 치과에 가느라 짧은 여행도 못 해 보고 돌아왔다.
그래도 함께 해서 행복.
결혼 기념일도 함께 지낼 수 있어서 더더욱 행복.
나중에 4년이란 기간 후 다시 만나면 서로 다른 사람들이 되어 있겠지만 계속 지금처럼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한국에 가면 한 번 정도는 서울역에서 식사를 하게 된다.
베니건스 Country Chicken Salad (아.. 이 메뉴는 컨츄리 치킨 샐러드란 이름이 더 어울린다)와 몬테크리스토가 먹고 파서 갔는데 Market O라는 곳에 우리를 앉혔다. 두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한다는 개념인데 막상 느낌은 베니건스 온 사람에게 Market O를 marketing 하려는 것 같았다. 컨츄리 치킨 샐러드와 몬테크리스토는 의대 추억의 음식들 중 하나.
![]() | ![]() |
이 번 결혼 기념일을 위해 신동이 준비한 선물. :D
결혼 프로포즈를 제대로 한 적 없다고 구박했었는데 (진짜 별거 없었다...) this shut me up for good.
압구정 한강 고수부지에서.
It was a beautiful sunset.
Thank you.
결혼 기념일 날은 치과에 갔다가 청계천을 한 번 걸어 주고 남산 N Grill에서 저녁을 먹고 JJ가서 조금 놀아 줬다.
N Grill은 3년 전에 클리블랜드 처음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오빠랑 추억 삼어 갔던 곳이었는데 이 번에도 다시 한 번.
남들처럼 커피 숍에서 데이트도 즐겼고...
![]() | ![]() |
신동의 혼자놀기도 즐겼다.
행복했습니다. :D
Posted by Jekk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