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몇 일이나마 얼굴도 보고 외출도 자주하고 있다.
2주 전 돌아왔을 때 허무함이 우울함으로 변해 내가 혼자 있으면 안되겠다 싶었는지 오라방이 하루 서울로 올라와 줬다.
비가 온 다음 날이어서 산동교자에서 밥을 먹고 남산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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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2층에 있는 Sweeㅆree에서 스무디와 젤라토를 먹었다.

남산에서 내려와 뭘 할까 고민하다가
내가 63빌딩에 가본 기억이 없어서 (동생 말로는 간 적이 있덴다....) 63빌딩으로 향했다.
같은 날 남산과 63빌딩 두 곳에서 서울을 내려다 봤다.
보이는 건 63빌딩 observatory가 더 예쁘다.
내가 아이맥스를 본 기억도 없어서 (사실 있는데 내가 기억 못할 가능성이 크다...) 아이맥스 영화도 한편.
영화 내용은 재미 없었지만 화면이 너무 멋있었다.
멋있는 CG영화를 상영하면 정말 멋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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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63빌딩 건너편에 있는 노량진 시장에서 도미회를 먹었다.
노량진에서 회 먹은 건 정말 처음이었고 너무 신기했다.
오빠 말대로 서울도 아름답다.
Posted by Jekk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