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응급실 방문

오늘 아침에 영어로 블로깅을 했으니 자세한 내용을 읽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 참고.

결론적으로 요로감염 증상이 있어 약을 먹어야 했으나...

보험은 있어도 봐 줄 의사가 없어 20시간 후 결국 응급실로 갔다는 얘기.

미국 내에서 최고의 의료보험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사를 찾을 수 없어 20시간 동안 낑낑대고 결국에는 응급실로 가면서...

한국에서는 슬리퍼 끌고 동네 병원 가면 5분이면 되는데란 생각을 함.



그리고...

계속 생각하고 있는건데.

혹시 여기 들어오시는 분 들 중 의료시스템이나 정책 전반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이 충분하면 포럼 같은 걸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미 이런 포럼 장소가 있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아는 사람들끼리 솔직하게 악플 고민하지 않고 대화 나눌 수 있는 그런 포럼으로 우선 시작해도 좋겠단 생각도 들고.

Let me know if anyone's interested.

Posted by Jekkie

2010/09/18 04:14 2010/09/18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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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우엄마 2010/09/18 22:37 # M/D Reply Permalink

    어디 먼 사막 옆 도시도 아니고..
    보스턴에 의사가 없다니.. 거참..
    아프지 말아야겠군
    한국나오면 비상약 왕창 챙겨가.. 걸리나??? ㅋㅋ

    1. Jekkie 2010/09/20 08:50 # M/D Permalink

      의사는 넘치도록 많은데요...
      의료 시스템 때문에...
      초진을 보는 1차 진료 의사를 찾는게 힘들어요... ㅜ_ㅜ

      ㅋㅋ
      저희 비상약 쟁겨 놨는데 제가 이 번에 아팠던 거에 대한 약만 없었어요~
      신동 병원 들어가면 편해 지겠죠~~ ^^

  2. ssoo 2010/09/19 21:49 # M/D Reply Permalink

    필요한 약은 말을 하삼.
    택배로 쏘겠어.

    1. Jekkie 2010/09/20 12:38 # M/D Permalink

      ㅋㅋㅋ
      비싼 사보험이어서 (로펌에서 주는 거...) 응급실 가면 공짜로 치료 받는 걸 깨닫고...
      사람들이 왜 응급실을 애용하는 지 마음이 이해 가더라~
      10월 달에 초진 봐 줄 의사 찾았어!!
      고마워.. ㅜ_ㅜ

  3. 현종스~ 2010/10/09 15:28 # M/D Reply Permalink

    미국의 응급실이 환자가 붐비는 이유가 그런 것이라고 전에 누구에게 들은 것 같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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