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결과

총 4주 동안 아이템을 기획하고 물품을 주문하고 세일까지 한 결과
$1000 투자를 통해 $1900 정도를 벌었다.
순이익은 $700이 조금 넘는다.
순이익이 $2000이 넘은 팀도 있었기 때문에 아주 성공적이진 못했지만
교수님의 눈에는 우리가 miracle이 었단다.
3번이나 말씀하실 정도로.
이유인 즉슨, 4주간의 짧은 기간 동안에는 
학교와 관련된 기념품을 팔아야 성공률이 높은데 우리의 경우 일반 물품을 팔았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대부분의 팀은 학교 로고가 들어간 유리잔이나 티셔츠 같은 물품을 팔았다).

어쨌던 이것 저것 때고 약 $50 정도가 나한테 떨어졌고
학기 말 기념으로 저녁을 먹었다.

언제 내가 또 이런 소매업을 해 보랴.

참고로...
이베이에서 물건 팔기 정말 쉽고 (중고책은 아마존이 이베이 보다 더 낫다)
야후에서 소규모 사업/창업을 위한 도메인/서버/홈페이지 제작 서비스가 있는데
초보자도 조금만 배우면 사용하기 쉽다.
내 경우 2시간만에 홈페이지 제작하고 물건을 팔 수 있을 정도였다.
결제는 paypal로 해야 하는데 수수료가 싼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매우 편리하다.
그리고 홈페이지 도메인은 여지껏 찾아 본 것 중에서 야후가 가장 싸다.

Posted by Jekkie

2008/04/29 23:58 2008/04/2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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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wan 2008/04/30 09:26 # M/D Reply Permalink

    ㅋㅋ 난 네가 뭘 해도 먹고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1. Jekkie 2008/04/30 12:19 # M/D Permalink

      어머~! 오랜만여요!!

      우리 엄니랑 이모가 예전에 저한테
      남극에 가서 팥빙수 팔아 먹을 X이라고 했던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

  2. 현종스~ 2008/04/30 14:04 # M/D Reply Permalink

    여전히 잘 살고 있군. 나도 훈련소에서 나와서 발령받았다. 마도로스 김이라 불러주렴~ 그 이유는 나의 카페에 오면 알수있음.ㅋㅋ
    근데 한국은 언제와? 난 5월19일이면 바다로 떠난다우~

    1. 신동인 2008/04/30 18:42 # M/D Permalink

      형종씨, 보아하니 배를 타시는군요. 바다에 떠있다가 다른 배에서 아~~~주 가끔 응급의료 요청신호가 오면 출동하는 일, 맞죠? 막상 구조하러 가도 장비도 없고 약도 없어서 해줄 것이 없다고 하던데. 평생 볼 바다를 1년 동안 다 보시겠네요. 저도 공보의 생활 해보니까 최악의 공보의는 일이 너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일이 너무 없는데 근무지에서 벗어나지도 못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2. Jekkie 2008/05/01 01:01 # M/D Permalink

      오빠 어디가는 줄 대충 알것 같아요.
      신동 선배가 있던 곳인 것 같아요!!
      19일 이전에 들어가니까
      배타러 가기 전에 꼭 봐요!!

  3. 현종스~ 2008/05/01 11:15 # M/D Reply Permalink

    헐....잘 알고계시네요...동해 어업지도사무소 소속으로 1년 정도는 배를 타게 될 것 같습니다. 한달에 한번, 약 10일정도의 출동이 있다고 하네요. 어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의료지원이 목적인데.....일은 정말 없습니다.....쩝...전 환자를 보면서 뛰어댕기고 싶습니다.

    1. Jekkie 2008/05/02 00:13 # M/D Permalink

      공보의가 뛰어다니면서 환자를 보는 걸 들어본 적이 없어요... --;
      그래도 1년 있음 옮길 수 있으니까 다행!!! :)

  4. 도해 2008/05/02 00:28 # M/D Reply Permalink

    동인 형님의 최악의 [군의관]은 일이 너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일이 너무 없는데 근무지에서 벗어나지도 못하는 사람인 것 같다는말.. 완전 동감..

    그래서 전 일을 스스로 만드는 미친짓을 하고 있어요... ㅡ,.ㅡ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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