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이미지

병호 오빠 블로그에서 읽은 글인데 고개가 끄덕여지는 글이어서 트랙백 해 온다.

학생 때까지만 해도 제 나이에 비해 나이 들어 보인다는 소리도 들었었지만 2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는 얼굴 나이가 들지 않아 이젠 동안이란 소리를 듣는 나. 사람에 따라서는 "지 자랑한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울 남편 조차 그렇게 얘기한다) 의사로서 "어린 이미지"를 갖고 있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밖에 없다. 게다가 화려하고 다른 사람과는 다른 몸치장을 좋아하는 나의 "어리고" "개성있는" 이미지는 환자에 대한 진료나 그 외의 전문적 지식을 제공하는 입장에서는 불리할 수 밖에 없다.

옷이나 치장이야 덜하고 안하면 된다지만 이 얼굴은 어쩌란 말인가....

계속 트랙백 전송 실패로 우선은 링크
http://doct.or.kr/tt/index.php?pl=13

Posted by Jekkie

2006/08/15 22:59 2006/08/1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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