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클리블랜드 치고 해가 너무 많이 나서 그런지 날씨도 건조해서 목이 칼칼하다.
잘못하면 감기 걸릴 듯..
학기는 일 주일 반 남았고 일 주일 간의 기말고사가 끝나면 4년 유학의 반환점을 돌게 된다.
뒤돌아 서서 보면 멀리 온 것 같은데 앞을 내다 보면 여전히 까마득하다.
첫 학기 기말고사 때는 힘들어서 정말 울면서 공부했는데 그래도 많이 오긴왔다.
프린터가 난데 없이 고장나서 AS 센터에 맡기고 왔고 (일 주일 정도 후에 수리비 예산을 알려 주겠덴다... 한국에서는 고장난 것 다 고치고 다시 고장날 정도의 시간이 예산 잡는데만 걸린다... 수리는 언제하나? @_@이노므 느려터진...)
차 브레이크도 갈러 갔는데 다행히 바로 해 줘서 하나는 해결이 됐다.
저번에 눈이 어마어마하게 왔을 때 차를 너무 굴렸더니 브레이크가 나가 버렸다..
어쨌던 고쳤으니 다행이다.
나중에 혹시 가격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참고로 브레이크만 교체하는 비용은 부품 포함 $175 들었다.
아는 친구에게 소개 받아 간 거여서 그나마 꽤 싸게 한거다.
얼라인먼트도 해야 해서 돈이 조금 더 깨지긴 할듯.
사는게 다 돈이다. 쳇.
마지막 스퍼트닷!
Posted by Jekk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