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해의 봄방학이 시작됐다.
현재 미국 거의 전역에 눈푹풍이 불어 닥치는 바람에 (밖에 뿌옇다)
내일 오빠를 만나러 샌프란시스코로 제 시간에 날아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차를 몰고 갈 수도 없잖어.. ㅜ_ㅜ)
어쨌던 열흘 간의 방학은 시작이 됐다.
방학 시작 후 첫 활동으로 어쩌다가 클리블랜드에 있는 실내 축구장에 가게 됐다.
우리 학교 동기들과 교수님 한 분이 단 4개 뿐인 리그의 한 팀을 구성해서 뛰고 있는데
나름 결승이라는 것을 가서 알았다.
실내 축구...
벽을 맞고 튀어 나온 공이 그대로 플래이 되는..
스쿼시와 축구를 합해 놓은 것 같은 느낌?
회원이 그리 많이 않은 관계로
난방도 안되고 건물도 허물어져 가고 있었지만
간만에 축구를 봐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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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ekk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