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쫓기다

여기와서 처음으로 시간에 쫓기기 시작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달력에 붉은색 X를 그리면서 시간을 채찍질 했건만
11월이 12월로 바뀌고 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시간이 나를 쫓기 시작했다.

사실...
시간은 참 정직하다.
정해진 속도로 알아서 잘 흘러간다.
결국 시간의 속도가 다르게 느껴지는 건 "나" 때문일테다.

간사한 인간 같으니...

Posted by Jekkie

2006/12/01 01:50 2006/12/0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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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ne 2006/12/01 08:10 # M/D Reply Permalink

    나도 12월로 바뀌고 면접날이 다가오니 타기 시작했음야...
    정장도 사러가야햐고 갖고갈것도 챙겨야하고...
    정말 니 말이 맞다. 시간의 속도가 다르게 느껴졌던건 다 '나' 땜시...
    정은짱~~화이팅이야!!^________^

    1. Jekkie 2006/12/02 02:07 # M/D Permalink

      Teeheehee, I was thinking about you too when I was writing this :)
      지지이모도 얼마 안 남았네.. 힘내삼!!
      나도 정장 사고 싶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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