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직장인 할 것 없이 새해 달력이 나오면 가장 먼저 보는건 역시 자신의 생일을 포함한 국경일이다. 미국 달력이 없는 관계로 추석에 붉은 표시가 되어 있는 달력을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추석 때는 놀아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미국 휴일의 특징 중 하나는 주(州)마다 각기 다른 휴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과 어떤 휴일의 경우 정해진 날짜보다는 정해진 주(week)의 특정 날(day)이라는 것이다 (예: 1월 3째주 월요일).
또 하나는 공식적인 휴일은 아니지만 특정 종교의 중요한 축일인 경우 휴교하기도 한다.
(예: 유태인들의 Yom Kuppor)
1월 1일: New Year's Day (어차피 겨울 방학이어서 관계없음...)
1월 3째주 월요일: Martin Luther King Jr. Birthday
1월 15일이지만 휴일은 3째주 월요일로 정해져 있다. 덕분에 겨울방학 하루 연장
2월 3째주 월요일: President's Day (수업 있음)
7월 4일: Independence Day (여름방학)
9월 첫째주 월요일: Labor Day
10월 둘째주 월요일: Columbus Day (수업 있음)
11월 넷째주 목요일, 금요일- Thanks Giving Day (보통 수요일부터 수업 없음)
12월 25, 26일: Christmas (겨울방학)
생각보다 공휴일이 상당히 없는 편이다. 물론 주5일이 매우 잘 정착되어 있고 휴가도 몇 주씩 가능하므로 구지 공휴일을 많이 만들 필요도 없을 것 같다.
추석때 놀고 싶을텐데....... ㅜ0ㅜ
Posted by Jekk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