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미국 NASA는 Apollo 11을 인류 처음으로 달에 착륙 시킴으로써 지구 밖의 우주로의 인류의 미래를 열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인간으로는 처음으로 달에 발을 내린 Neil Armstrong 은 전세계에 그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문구를 확실히 해 주었다.
그런데 2001년 미국의 FOX사는 Conspiray Theory: Did we really land on the Moon? 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고 몇년간 떠돌던 이른바 "달착륙 사기 사건"은 열띤 논쟁에 들어가게 됐다. 이 논쟁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사기극 주장론의 대가(?)는 Bill Kaysing은 과거 Apollo 우주선을 제작했던 Rocketdyne 이란 회사에서 근무한 바 있는 나름 우주선 전문가로 나이가 80이 넘은 지금도 달착률은 사기라고 주장하는 데에 그 힘을 아끼지 않고 있다. We Never Went to the Moon란 저서를 남길 정도로, 또 수 많은 방송에 출연할 정도로 그 열정(?)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럼 과연 Apollo가 달에 착륙하지 않았다면 열흘간의 기간동안 우주 비행사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으며 자료 화면과 사진은 어디에서 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일까?
우선 우주 비행사들은 열흘간 대기를 돌았을 것이며 자료 화면과 사진은 남부 사막 어딘가에 있는 비밀 캠프 (Area 5라고 불리워진다)에서 영화세트와 같은 공간에서 찍었을 것이라고 주장되고 있다.
최근 한국의 Discovery Channel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으므로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번 정도 봐도 좋을 듯 하다.
어쨌던, 달착률이 사기였다고 주장하고 있는 사람들의 논리와 증거물을 간단히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1. 성조기가 나풀거린다.

달에는 지구와 같은 대기가 없어 바람이 불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당시 NASA가 자료화면으로 전세계에 배포했던 사진과 영상들에 의하면 성조기가 펄럭거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즉, 달이 아닌 지구에 위치한 세트에서 촬영됐다는 이론을 뒷받침 한다고 주장된다.
이에 대해 NASA와 달착륙 사기론은 반박하는 사람들은 성조기를 달에 꽃
을 당시 Armstrong (사진의 왼쪽)과 Buz Aldrin (사진의 오른쪽)이 깃대에 힘을 줘서 성조기가 펄럭거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을 뿐이라고 이야기 한다.

2. 그림자 방향이 이상하다

달에는 태양광선만이 존재할 것이고 그렇다면 그림자의 방향이 모두 평행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자료 사진으로 배포된 수 많은 사진들의 그림자가 서로 평행하지 않고 있어 한 개의 조명 (태양광선)이 아닌 다수의 조명 (세트장의 조명들)이 존재했을 것이라고 주장되고 있다.
이를 반박하는 사람들은 달의 표면이 평면이 아닌 다양한 각도인 점을 감안한다면 쉽게 설명이 된다고 이야기 한다. 또한, 조명이 다수존재하였다면 그림자의 방향은 둘째치고 그만큼의 그림자가 존재했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반박한다.

3. 그림자 내에 있는 부위가 밝게 빛난다



위의 그림자 이론가 비슷하다. 즉, 한개의 조명 (태양광선)만이 존재하였다면 그림자가 드리워진 부위 내의 모든 물체에는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위의 사진들만 보더라도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 비행선의 뒷부분에서 내려오고 있는 비행사가 밝게 보이고 있으며 비행사의 다리 안쪽이 환하게 빛나고 있다.
이를 반박하고 있는 논리로는 달의 표면에는 다양한 종류의 광물이 존재하고 있어 태양광선을 반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다각도에서 조명을 받게 되는 듯한 형상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4. 카메라의 십자선이 물체에 의해 가려져 있다


사진을 찍을 당시 카메라에 십자선이 있었는데 위의 두 사진에서와 같이 그 십자선이 오히려 물체에 가려져서 찍힌 경우가 다수 있었다. 결국 사진이 조작됐다는 말이다.
이에 대해 사람들에 따라서는 이를 "bleeding" 현상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즉, 십자선이 가려진 부위가 모두 매우 흰색을 띈 물체들의 일부이며 이는 카메라의 십자선을 뿌옇게 하여 결국은 없어져 보이게 하는 "bleeding" 현상이라는 것이다. (나도 무슨 말인지 정확히 모르겠다..)
5. 우주선이 착륙한 달의 표면이 멀쩡하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우주선이 착륙을 한다면 그 표면은 어느 정도의 손상을 입게 될 것이다. 그러나 Apollo 11이 착률한 달의 표면은 너무나도 멀쩡하기 때문에 이 또한 조작된 것이라는 게 사기론자들의 주장이다.
6. 사진은 여러장인데 알고보면 배경이 다 똑같다


당시 NASA는 수일간의 달탐사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사기론자들은 사실상 몇 개의 준비된 세트를 배경으로 다양한 사진을 연출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7. 방사능 때문에 달에는 애당초 가지도 못했을 것이다

지구의 주위에는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Van Allen Belt라는 방사능 띄가 있다고 한다. 현재의 기술로는인체나 우주선 기체에 해가 없이 이 방사능 띄를 지나 다닐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불가능 했을 것이라는 것이 사리론자들의 주장이다. 특히 당시 우주복은 이러한 방사능에 대한 보호기능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달에서 돌아온 우주비행사들이 건강에 이상을 보이지 않았다는 것은 이 띄를 아예 지난적이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구 소련이 달착륙을 시도하지 않았던 것 중 하나도 이 방사능 벨트를 안전하게 통과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라고도 주장한다.
내용을 다 정리해 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그 양이 방대해서 우선은 여기까지. Fox 사의 다큐멘터리도 정리가 잘 되어 있고 (NASA 대변인의 반박 내용도 들어 있다) 인터넷에도 영어 자료가 상당히 많다.
개인적으로는 Stem cell이 사기였다면 Apollo도 사기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Posted by Jekk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