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식성으로 알려진 페릿들.
애완용 페릿의 경우 사료가 있어 평소 식사는 사료로 하고 가끔 간식을 줄 수 있다.

뉴로로지의 경우.... 사료는 정 배가 고프면 먹는 때우기 용이고 간식으로 주어지는 닭고기 육포인 꼬꼬치킨과 젤리 등을 무쟈게 좋아한다.
꼬꼬치킨을 외치면 뛰어올 정도다.
가끔... 자신들의 이름을 "꼬꼬"와 "치킨"으로 알고 있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게다가.. 단것을 매우 좋아하고 일반적인 군것질도 마다하지 않아서 항상 사람들이 먹을 것은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놓아야 한다.

하루에 주어지는 꼬꼬치킨과 젤리의 양이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상에 앉아서 뭐만 하려고 하면 졸린 눈을 비비고 간식을 달라고 조른다. 애처롭게 쳐다보는 것이 모자라다 싶으면 발 밑에 와서 그 작은 발로 내 발을 톡톡 건드린다.

Posted by Jekkie

2006/06/12 18:27 2006/06/1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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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m 2006/06/14 15:15 # M/D Reply Permalink

    버릇을 잘못 들인게지...

    1. Jekkie 2006/06/14 19:14 # M/D Permalink

      간식을 안 줄수는 없자너!!
      귀엽지 않아? 너 같으면 안 줄수 있겠어?
      저 눈빛을 봐 눈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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