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꿈을 많이 꾸는 편이다.
너무너무 피곤해 쓰러져 자는 날에도 어김없이 꿈을 꾼다.
대부분의 꿈들은 현실성이 매우 떨어진다.
하늘을 날기도 하고 절벽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몇년간 못 본 사람들을 만나 수다를 떨기도 한다.
문제는 종종 아침에 일어나면 간밤에 꾼 꿈 때문에 오전 내내 기분이 안 좋다는 것.
특히 보고 싶지 않았던 사람들이 등장하는 날엔 더더욱 그렇다.
생활의 목표가 되는 꿈은 좋지만 밤 사이 날 괴롭히는 꿈들은 꾸지 않았음 좋으련만...
그러고 보니...
어저께 밤엔 마빡이 정종철이 등장한 것 같다...
어이 없음....
Posted by Jekk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