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혼자 앉아 있으면 과거의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갈 때가 있다.
로스쿨 생활이 가면 갈수록 의대랑 비슷한단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의대 생각이 많이 난다.
1. 엄마 목장: 처음 만난 동기들과 선배들, 병 깨기, 공짜 모닝커피, MVP, 촌극
2. 연대 건물 앞에서 사진찍기
3. 서문의 음식점들
4. 자취방에서 자장면 시켜 먹기
5. 뻐둥새
6. Emotions
7. 자판기 커피
8. 중도, 자학실, 의도 3층
9. 신계치
10. 새벽공기
11. 해부학 냄새
12. 제주도, 한라산 정복
13. 신촌
14. 연극반
방금은 한라산 정복기가 떠올라 웃음을 참지 못했다.
행복했었나보다.
Posted by Jekk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