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학교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다.
이번 학기에 수업 중 하나인 재산법 시간에는 어찌나 교수님께서 Ms. Kim을 좋아하시는지
(수업 중간중간에 질문을 마구마구 던져 주신다..)
수업 준비 없이 강의를 들을 수가 없어서 더욱 그렇다.
게다가...
이번 주 금요일에는 오빠가 온다.
3월 12일 주간이 일주일간의 봄 방학이자 우리의 첫 결혼 기념일이다.
결혼 기념일날은 멕시코의 바닷가에서 선탠을 하고 있으리.
오빠가 오면 더 많이 놀 수 있게 시간을 만들려고 하니 더 여유가 없는 듯..
또 하나 있다.
결국 이왕 미국에서 공부하는 김에 MBA까지 하기로 마음을 먹어
원서 쓰고 오늘은 인터뷰도 하고.
결국 이래저래 많이 바쁘긴 바뻤다.
봄 방학이 지나면 기말고사가 다가올 것이고
기말고사가 끝나면 한국에 들어갈 테니
이번 학기는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다.
어쨌던 살아는 있으니 다행이다.
시간은 빨리 가서 그것 하나는 좋군.
Posted by Jekk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