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대서특필 됐다는 LA Times의 기사는 읽어보지 않았지만 (솔직히 읽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안 봐도 대충 무슨 내용인지는 짐작이 간다.
반미 영화라 치자.
솔직히 괴물이란 영화..약자를 한편에 그 외의 자들을 다른 편에 두고 반대편의 자들을 줄기차게 비판했다.
의사, 경찰, 정부, 군대.. 거기에 미국도 있었다고 치자.
표현의 자유를 미 헌법의 기본이라 외치며 지네는 남의 나라 비판하는 영화를 아무렇지도 않게 웃고 떠들며 만들고 보면서 왜 남이 자신을 조금이라도 비판한 것 처럼 보이면 눈 똑바로 뜨고 댐비냔 말이다.
007 영화들.. 구 소련, 중국, 북한, 동유럽 국가들을 잘 알지도 잘 표현하지도 못하면서 재미 삼아 비판했다.
South Park.. 캐나다인들을 죄다 싸잡아 모욕했고 시즌 10까지 만들어진 지금도 국제적인 유명인사들에 대한 모욕으로 뒤범벅 되어 있다. 한국사람들은 WOW player의 반을 차지한다는 비판도 꽤나 나온다.
그리고 최근 개봉된 영화 Boris. 카자크스탄 자체를 웃음거리로 삼아 영화화 했다. 돈도 없고 경제적으로 개발도 안되있고 기본적으로 카자크스탄을 원시시대로 표현하고는 코메디랍시고 개봉했다.
이런 영화들 나열자면 밤을 새도 모자랄거다.
동네 깡패마냥 지네는 작은 아이들 쥐어 박고 다니면서 자신이 조금이라도 긁히면 눈에 불을 켜고 범인을 색출해 내려는 미국.
지네 영화는 표현의 자유다 예술이다 뭐다로 마음껏 지껄이면서 남들이 뭐라하면 정치적 기삿거리화 하는 미국.
양아치들 같으니.
Posted by Jekk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