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정말 간절히 원합니다. 저희가 준비 되었다면... 허락하여 주소서.

Posted by Jekkie

2011/12/02 14:40 2011/12/02 14:40
Response
No Trackback , 4 Comments
RSS :
http://jekkie.com/tt/rss/response/1047

Comments List

  1. 비밀방문자 2011/12/03 07:51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Jekkie 2011/12/04 14:21 # M/D Permalink

      안녕하세요?

      클리셰이긴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었다는 말에 항상 공감합니다. 마켓 안 좋은 것도 알고 있고 학비와 생활비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민하시는 건 당연히 이해하고요. Let me know if you'd like to chat over coffee!!

  2. ssoo 2011/12/03 09:27 # M/D Reply Permalink

    나도 오늘 기도 쎄게 해줄게!

    1. Jekkie 2011/12/04 14:22 # M/D Permalink

      고맙다 친구야. 진행 상황 계속 보고할께. 우리 때가 아니면 안되는 건 알지만 그래도 인간인지라...

Leave a comment

결혼식

벌써 결혼 1주년이 지났다.
애써 올려 놨던 결혼식 사진과 신혼여행 사진이 없어져 안타깝지만 다시 한번 그 때를 기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다시 한번 올려본다.
Thanks again to my brother who was a great photographer!

2006년 3월 11일. 결혼식 전날.
지금 생각해 보면 전혀 긴장감 없고 개념 없이 결혼한 듯.
전날 동생 형석이가 결혼 선물로 카메라를 사줘서 테크노마트에서 디카를 사고 지연이가 손톱하러 가자 해서 잠실 롯데에서 메니큐어를 받았다. 지연이가 뭔가에 도장을 찍으라고 해서 난 몇 번 관리 받으면 무료로 해 주는 건 줄 알고 "네네, 도장 찍으세요!"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지연이가 미리 끊어 놓은 걸 나한테 공짜로 해 주는 것도 모르고 눈치 없이 내가 뭔가 해 주는 것 마냥 도장을 찍으라고 했었다. ㅎㅎ


2006년 3월 12일 결혼식 당일.
1시 결혼식이었어서 8시까지 미용실에 갔던 걸로 기억한다.


와주신 분들 및 내가 직접 보지 못한 장면들.

결혼식. 참하고 조신한 사진은 단 한장도 없다.




식후 기념 사진들.


그리고 우리 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

467

Posted by Jekkie

2007/07/08 11:56 2007/07/08 11:56
Response
No Trackback , 12 Comments
RSS :
http://jekkie.com/tt/rss/response/574

Comments List

  1. 소짱 2007/07/09 00:20 # M/D Reply Permalink

    난 아버님이랑 정은이가 행진하는 사진이 넘 좋타~
    그 장면은 정말 평생 잊을 수 없을듯!!! ㅠㅅ ㅠ

    우리 정은이 평생 오래오래 행복하길 기도할께요!!!>.<

    1. Jekkie 2007/07/09 22:33 # M/D Permalink

      캄사캄사!!
      소짱!! 삼겹살 쏘주!!!!

  2. Tom 2007/07/09 01:19 # M/D Reply Permalink

    Of all the pictures... I look like a dork. :P

    1. Jekkie 2007/07/09 22:32 # M/D Permalink

      왜? 인간적이고 좋구만.
      글구 저번에 멋있는 사진 올려놔 줬었자나~!
      맘에 안들면 다른 사진 추천해 바바~ 올려줄께!

  3. 도해 2007/07/10 00:39 # M/D Reply Permalink

    내가 누나 결혼식 찍은 사진들 꽤 많은데 -_-;;
    내 Back up 하드에 보정도 안된 채 쳐박혀 있음...
    담에 드립죠

    1. Jekkie 2007/07/10 14:14 # M/D Permalink

      진짜??!
      우리 냉면 먹으로 갈깨 내가 하드 가져갈께!!
      아... 하드 대 하드로는 안 되는군...
      그럼 나중에 시간나면 말해 줘.
      내 ftp에 바로 올림 되지 뭐~!
      고마워!!

  4. 이준배 2007/07/10 15:10 # M/D Reply Permalink

    준배오빠다...오랜만이다...
    흠.. 어찌저찌 돌아다니다보니 니 홈피가 나와서....^^;;
    잘 살고 있는가? ㅎㅎ

    1. Jekkie 2007/07/10 21:15 # M/D Permalink

      ㅎㅎ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종종 현종이 오빠한테 소식 전해듣고 있어요! :)

  5. dobie 2007/07/15 02:07 # M/D Reply Permalink

    와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아버지랑 행진 하는 사진. 표정이 너무 밝아서 좋아요~~

    1. Jekkie 2007/07/15 09:59 # M/D Permalink

      그러게 말이야. 좀 있으면 10주년 기념할 것 같아!!
      도비도비 이번 여름에 얼굴 제대로 못 보고 가는 것 같아 많이 아쉽!!

  6. 자유 2007/07/15 08:08 # M/D Reply Permalink

    살짝 늦었지만 결혼 1주년 축하드려요. 과거 방돌이었던 Jekkie님의 외사촌 도련님이 다녀와서 이야기해 주던게 생각나네요. :)
    1주년 기념 포스팅, 저도 잊지 않고 있다가 해 봐야겠어요~!

    1. Jekkie 2007/07/15 10:02 # M/D Permalink

      자유님! 오랜만이에요!!
      그 때 세상이 참 좁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이 맞아요.... --; )

      어쩌다 결혼 전후 1달 동안 포스팅이 다 날아가서 어쩔 수 없이 다시 올리긴 했지만 사진 정리하는 마음으로 했더니 좋네요! ^^

Leave a comment

싸이월드에 있던 프로필

완전 까먹고 있었는데 지연이가 새삼 말을 해서 다시 들여다 봤다.
그새 달라진거라곤..
결혼, 유학?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단 두 단어로 정리되다니.



2003년 5월 분당 서울대학교 응급실에서 처음으로 만났었드랬습니다.
신동은 Jekkie를 일개 인턴으로 여겼으며 Jekkie는 신동을 콜 제일 안 받고 무뚝뚝한 맘에 안 드는 신경과 주치의로 생각헸더랬습니다.
2003년 6월 흉부외과 인턴을 돌게된 Jekkie는 8층에서 간간히 신동을 만났지만 신동은 Jekkie가 인사를 해도 시큰둥 했더랬습니다.
Jekkie는 드럽고 치사하다고 생각했더랬습니다.
2003년 11월 보라매 병원 응급실 인턴이 된 Jekkie는 신경과 주치의 명단을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여기서 또 만나나 싶었었습니다.
그런데 11월의 신동은 다른 사람 같았습니다.
주치의 생활도 적응되어 보였습니다.
보라매 응급실 Station 안 한쪽 벽면에 붙어 있는 PACS보는 모습이 멋있었더랬습니다.
Then life went on.

Posted by Jekkie

2006/11/09 01:19 2006/11/09 01:19
Response
No Trackback , 4 Comments
RSS :
http://jekkie.com/tt/rss/response/514

Comments List

  1. Laeela 2006/11/09 17:22 # M/D Reply Permalink

    다시 봐도 멋져요 ^^

    1. Jekkie 2006/11/10 09:01 # M/D Permalink

      난 너의 이야기가 듣고 싶다!!

  2. jane 2006/11/10 08:07 # M/D Reply Permalink

    PACS보는 모습이 멋있었다...ㅎㅎㅎ
    너무 상상이 된다. 니가 좋아라 하는 모습이~푸히히

    1. Jekkie 2006/11/10 09:01 # M/D Permalink

      너무 순간적이어서 당황스러웠오~ 정말이야~!
      호호호호호호~!! ^^

Leave a comment

우리집의 가구들- 에이스 보레알 침대

난 허리가 안 좋은 편이다.
조금 피곤하거나 무리를 하면 허리가 아프고 거기서 더 무리할 경우에는 엄지 발가락까지 numb해 진다. 게다가 언제부터인가 잠자리까지 가리기 시작해서 침대가 조금 불편할 때면 한참을 뒤척인 후에야 잠이 든다.
신혼 가구를 정하면서 나름 세웠던 원칙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고 편안한 가구를 고른다는 것이었다. 4달 정도 사용해 본 그 원칙 하에 선택한 침대와 장 둘다 만족.

침대의 경우 작년 여름부터 혼자서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기회만 되면 혼자서 아이쇼핑을 많이 했었다. 도매/소매 가구백화점에서부터 백화점 매장까지 안다녀 본 곳이 거의 없었던 듯.. 중학교 때부터 쓰던 침대를 대학원 때까지 사용한 경험상 침대는 한번 사면 10년이 기본이라는 생각에 더 집착했던 것 같다.

수많은 매장을 돌던 중 에이스 침대에서 카탈로그를 보다가 눈에 띄는 침대가 있었으니.. 보레알이었었다.

매트리스  |1,670mm(폭) * 2,080mm(길이)
프레임  |2,000mm(폭) * 2,300mm(길이) * 940mm(높이)
가격|3,544,000원 (DT 기준)
협탁 |BOREALE NIGHT TABLE
협탁 규격 |610mm(폭) * 460mm(길이) * 340mm(높이)
그런데 워낙 침대 사이즈가 크고 고가여서 보레알을 디스플레이하고 있는 매장이 없었다.

신혼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후에도 보레알을 직접 볼 기회가 없었다. 매장마다 너무 커서 못 갔다 놓는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고가의 물건을 보지도 않고 산다는 것이 마음에 안들어서 결국, 보레알을 포기하고 다른 사의 침대를 구매했다.

그런데 지연이랑 코엑스에 있는 결혼 박람회에 갔다가 가구 박람회도 하길래 잠시 에이스 매장에 들렀는데.. 보레알이 있었다. 사진이랑 똑같았다. 샀던 침대를 취소하고 보레알을 구매했다. (우리 엄마가 고생하셨다)

솔직히 그때는 가격은 생각도 안하고 골랐었다. 침대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지금 고르라고 해도 다시 고를 것 같다. 다른 침대에 비해 가격이 비싼건 사실이지만 그 만큼의 가치가 있는 침대다.

단.. 좀 크다.. 안방에 침대 하나, 화장대 하나, 사람 둘 들어가면... 꽉찬다..
대신 어느 방향으로 누워도 잘 수 있다. ^^

http://www.acebed.co.kr/product/prod_view.asp?prodIdx=1163&page=2

Posted by Jekkie

2006/06/09 10:12 2006/06/09 10:12
Response
No Trackback , 6 Comments
RSS :
http://jekkie.com/tt/rss/response/376

Comments List

  1. 자유 2006/06/09 20:45 # M/D Reply Permalink

    어마어마하군요!!

    1. Jekkie 2006/06/11 09:39 # M/D Permalink

      20년은 써야 할 듯 해요... ㅡ_ㅡa

  2. 박성용 2006/06/12 00:24 # M/D Reply Permalink

    침대 멋진데요 :-)
    저도 결혼하면 이걸로 :-)

    1. Jekkie 2006/06/12 09:53 # M/D Permalink

      매장에 없음 우리집 와서 보고가~!! ^0^

  3. dobie 2006/06/12 08:55 # M/D Reply Permalink

    어느 방향으로도 누울 수 있다는 게 좋아보여요 ㅎㅎ

    1. Jekkie 2006/06/12 09:54 # M/D Permalink

      그지그지? 호텔 침대 호텔 침대!!
      가격의 압박만 없었다면 완벽했을 텐데..ㅠ0ㅠ

Leave a comment

우리집의 가구들- IKEA Poang 의자

얼마 안되는 신혼살림을 준비하면서 깨달은건 나는 심플한 가구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침대로 그랬고 장도 그랬고 간단 명료한 디자인이 attractive했다.
얼마 안있으면 미국으로 가는 마당에 뭐 살림이 필요하겠냐 싶어 마루에 놓을 소파를 새로 장만하지 않았었는데 원래 있던 불편한 의자를 견디지 못하고 Ikea 의자를 사버리고 말았다.

IKEA는 스웨덴 상품으로 1943년 Igvar Kamprad에 의해 설립되었다. IKEA는 심플한 가구의 대명사로 알려진 스칸디나비아식 가구로 유명하다.

우리가 이번에 산 의자는 Poang Chair sand.


2개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재고가 없어 결국에는 해외에서 들여오느라 배송은 거의 10일이나 걸렸다. 의자가 통째로 배송되는 것이 아니라 조립식이어서 가능. 색상은 상당히 다양한데 우리 집이 따뜻한 레몬색이여서 샌드로 주문했다. (원래는 카키로 할까 했었는데 재고가 없어서 못했다..)
가격은 미국에서는 130~140 달러 사이고 한국에서도 13~15만원이면 구매 가능.

IKea가 내세우고 있는 Poang의자의 장점은..
커버가 탈부착 가능해서 세탁이 용이하고, 따로 의자 쿠션과 커버의 구매가 가능하고, 목을 받쳐주는 쿠션이 따로 있어 편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처음에는 목 쿠션이 너무 튀어나와 있어서 불편할 것 같았는데 앉아 있어 보니 꽤 편하다. 게다가 특징적인 의자 다리의 디자인 때문에 앉아 있으면 약간 흔들의자 비슷한 느낌이 들 정도로 쿠션감이 좋다.
의자 크기는
넓이(쿠션): 68 cm (55 cm)
깊이(쿠션): 83 cm (53 cm)
높이(쿠션): 100 cm (41 cm)
의자 frame은 나무고 쿠션 커버는 cotton이다. 커버의 경우 편하고 느낌은 상당히 좋지만 여름에는 조금 더울 것 같다. 대나무 쿠션을 하나 사야할 듯하다.

대만족!!

Posted by Jekkie

2006/06/09 09:47 2006/06/09 09:47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jekkie.com/tt/rss/response/375

Comments List

  1. 자유 2006/06/09 20:45 # M/D Reply Permalink

    깔끔하고 단순해 보이는 것이 질리지도 않고 좋지요.
    저도 IKEA 가구에 관심이 많은데 국내엔 너무 뻥튀기 되어있다는 평이더군요.
    나중에 기회가 닿는다면 하나 들여놔봐야겠습니다. :)

    1. Jekkie 2006/06/11 09:41 # M/D Permalink

      저도 그래서 예전에는 그림에 떡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유럽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 아니면 어느 정도 뻥튀기는 감안해야 겠더라구요..
      www.ikea.com이 메인 사이트인데 전세계 국가들마다 직판매처가 있는 사이트는 다 리스팅이 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랑 별반 큰 차이가 안나요.. ㅠ0ㅠ
      차이가 많이 나면 제가 외국서 수입하겠건만 그것도 배송료랑 이것저것 감안하면 너무 비싸지구요.. 그냥 정말 좋고 정말 쓰고 싶은 것만 사야죠 뭐~

Leave a comment